보통 사람의 특별한 관찰 일기
2018년 4월 18일 목요일 본문
안녕하세요??
어제는 날이 진짜로 좋았던 것 같아요
모두들 어떻게 보내셨나요??
첫 일기를 올린 후에
곰곰히 생각해봤는데요..
저는 참 불친절하더라구요
블로그 주인은 누구인지
이 블로그는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
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은채
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했더라구요.
그나마
‘저는 예술관련 분야는 잘 몰라요’ 정도가
제 정보의 전부였나보네요.
간략히 설명을 드리면,
저는 서울에서 살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에요.
이과를 졸업해서, 그 분야의 일을 하고 있구요.
음악 듣는 걸 좋아하는데,
공연이나 페스티벌에 가서 친구들이랑 맥주 한잔 하면서 즐기는 시간을 가장 좋아합니다.
그리고
이 블로그는 저의 일기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.
관찰 일기는 응원 일기
그리고 차차 하나씩 늘어갈 새로운 일기들을
담고 공유할 생각입니다. ^^
그럼 오늘도
모두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.
2018년 4월 18일 오전 7시 6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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